부영그룹 창신대, 경남 자립전담지원기관과 업무협약

정재진 기자 / 2026-03-25 09:57:01

[HBN뉴스 = 정재진 기자] 부영그룹이 인수한 창신대학교가 굿네이버스 경상남도자립지원전담기관과 손잡고 지역사회 자립준비청년 지원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창신대 RISE 사업단(단장 윤상환)은 지난 16일, 굿네이버스 경상남도자립지원전담기관과 ‘2026년도 RISE 비학위과정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창신대학교 전경 [사진=부영그룹]

이번 협약은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주거생활과 성공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자립준비청년 주거생활 코치 전문가 과정’의 원활한 운영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를 통해 ▲자립준비청년 지원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및 실습 프로그램 공동 운영 ▲현장 중심의 자립지원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해당 교육 과정은 자립지원 체계와 기관 운영 프로세스에 대한 이론 교육과 더불어 실제 상담 및 가정방문 동행 실습 등 실무 중심으로 운영되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교육을 이수한 수료생들은 향후 ‘지역 주거생활 코치 인력풀’에 등록되어 자립준비청년의 주거 정착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에 전문가로 참여하게 된다.

윤상환 창신대 RISE 사업단장은 “현장실습 기반의 비학위과정 운영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실무 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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