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인 성평등가족부 후보 청문회 사무실 출근 안 해...낙마 수순?

한주연 기자 / 2026-09-10 10:07:45

[HBN뉴스 = 한주연 기자]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0일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출근하지 않았다. 결국 각종 의혹과 논란에 낙마 수순에 들어갔다는 관측이 나온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사진=연합뉴스]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이날 오전 출입기자단에 “오늘 후보자는 사무실에 출근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용 후보자는 그간 각종 의혹에 대해 “인사청문회에서 소상히 말씀드리겠다”며 구체적인 답변을 피해왔다. 이날은 출근 대신 자택서 인사청문을 준비할 것으로 전해진다. 

 

용 후보자는 지난 2일 첫 출근길에 장관 후보자 지명 소감을 밝힌 이후 장관직 겸직 논란을 비롯해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별다른 해명을 내놓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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