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한주연 기자] 롯데리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NIA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AI디지털배움터’ 사업과 연계해 6000만원 상당 햄버거 교환권을 지원하며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키오스크 실전 교육 프로그램 ‘디지털 마실’을 확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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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리아가 지난 19일 롯데리아 동대문역사문화공원점에서 디지털마실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사진=롯데GRS] |
디지털 마실은 일상에서 빠르게 확산되는 디지털 기기와 서비스 환경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키오스크 주문 과정을 안전하고 차분하게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AI디지털배움터에서 키오스크 기본 조작과 메뉴 선택, 결제 방법 등을 배우고 이어 실제 롯데리아 매장에서 주문·결제까지 실습해 학습 효과를 높인다.
올해는 총 8000명 대상으로 확대해 키오스크 이용 이론 교육과 롯데리아 매장 현장 실습을 지원한다. 세종·전북·충북·제주 등을 포함해 총 13개 광역시도로 범위를 넓혀 전국 AI디지털배움터에서 7000명을 운영하고, 충남교육청과도 체결한 ‘시니어 디지털 문해교육’ 업무협약 활동으로 도내 15개 시군 문해교육 운영기관 및 학력 인정 운영기관과 함께 1000명을 교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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