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붉은사막’, 알렉 뉴먼 등 주요 성우진 공개

한주연 기자 / 2026-02-26 10:19:59

[HBN뉴스 = 한주연 기자] 펄어비스는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Crimson Desert)’의 주요 성우진 인터뷰 영상을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붉은사막 주인공인 클리프(Kliff)의 성우는 ‘알렉 뉴먼(Alec Newman)’이 맡았다.  

 사진=펄어비스

펄어비스에 따르면 알렉 뉴먼은 ‘사이버펑크 2077’, ‘다잉 라이트 2’, ‘엘든링’ 등 유수의 게임의 성우로, ‘2025 영국아카데미시상식(British Academy of Film and Television Arts, BAFTA)’의 게임 어워즈에서 주연 연기상을 수상했다. 냉정하고 과묵한 성격의 클리프가 회색갈기 동료들을 만나며 마음을 열어가는 과정을 목소리에 녹였다.

클리프의 동료 ‘웅카(Oongka)’ 역은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 ‘파이널 판타지 16’ 등에 참여한 ‘스튜어트 스커다모어(Stewart Scudamore)’가 담당했다. 오크족의 야성적인 특징과 웅카만의 철학적인 모습을 조화롭게 구현했다.

여성 캐릭터 ‘데미안(Damian)’의 성우는 ‘레베카 한센(Rebecca Hanssen)’이 맡았다. ‘발더스 게이트 3’, ‘스텔라 블레이드’, 위쳐 IP 기반 드라마 ‘더 위쳐’ 등 작품에서 활약했다.

영상에는 성우진들이 등장해 각자 붉은사막의 캐릭터에 대한 소감을 설명했다.

플레이어는 클리프를 주인공으로 이야기를 시작하며, 직접 조작이 가능한 웅카와 데미안을 만나게 된다. 주요 성우진의 섬세한 연기와 캐릭터 해석을 통해 몰입감 높은 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한편, '붉은사막'의 한국어 더빙에 참여한 주요 성우 영상도 공개했다.

2025년 대한민국 게임대상 '인기성우상' 초대 수상자이자 주인공 클리프 역을 맡은 ‘이현’을 비롯해 웅카 역 ‘한복현’, 데미안 역 ‘이다슬’, 얀 역에 ‘정의한’이 출연했다. 


붉은사막은 3월 20일(한국 시간 기준)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전 세계 출시할 예정이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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