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서준영 "나와 만나 언제 가장 설렜어?" 질문에 소개팅녀 돌발행동 '왜?'

이다정 기자 / 2026-05-13 10:40:27

[HBN뉴스 = 이다정 기자] 배우 서준영이 생일을 맞아 정재경과 특별한 차박 여행에 나선 가운데, 시작부터 예측 불가 상황이 이어지며 웃음과 설렘을 동시에 안긴다.

 

14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서준영이 정재경과 함께 대부도로 떠나 생일 기념 캠핑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서로에게 가까워진 두 사람은 이번 여행을 통해 더욱 깊어진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신랑수업2'에서 서준영이 소개팅녀와 캠핑 데이트를 즐긴다. [사진=채널A]

 

이날 서준영은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집을 찾은 부모님과 따뜻한 시간을 보낸다. 부모님이 직접 준비해온 반찬을 맛본 그는 감사한 마음을 드러내는 한편, “재경 씨와 함께 먹고 싶다”며 음식을 따로 챙겨 훈훈함을 더한다.

 

이후 정재경을 태우고 여행길에 오른 서준영은 끝까지 목적지를 숨긴 채 깜짝 이벤트를 준비한다. 하지만 캠핑장에 도착하자마자 강한 바람과 차가운 날씨가 두 사람을 맞이하고, 심상치 않은 기온까지 이어지며 예상 밖 상황이 펼쳐진다. 이를 본 스튜디오 출연진은 “기상캐스터와 함께인데 날씨를 몰랐냐”며 서준영을 향해 유쾌한 반응을 쏟아낸다.

 

특히 서준영은 익숙하지 않은 차박 준비에 진땀을 흘린다. 타프를 설치하려 해도 바람 때문에 계속 흔들리자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고, 결국 현장은 웃음바다가 된다. 출연진들 역시 “저건 캠핑이 아니라 고난의 현장”이라며 폭소를 터뜨린다.

 

힘겹게 세팅을 마친 뒤 두 사람은 바닷가를 걸으며 오붓한 시간을 보낸다. 분위기가 무르익은 가운데 서준영은 자연스럽게 손을 내밀어 보지만, 정재경은 예상과 전혀 다른 반응을 보여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또한 늦은 밤 둘만의 대화가 이어지던 중 서준영은 “나와 함께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이 뭐였냐”고 진심 어린 질문을 건넨다. 이에 정재경이 모두의 예상을 뛰어넘는 행동으로 답했다고 알려져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신랑수업2'는 서준영을 필두로 김성수, 진이한, 이정진 등 배우들이 소개팅을 통해 새로운 여성과 만나 솔로 탈출을 모색하는 과정을 흥미롭게 다뤄 인기몰이 중이다. 특히 김성수는 이날 방송에서 자신의 80세 노모까지 공개할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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