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정동환 기자] 커피 장비 전문 기업 동현테크가 이탈리아 프리미엄 커피머신 브랜드 빅토리아 아르두이노의 1구 커피머신 라인업을 확장하며, ‘이글원 프리마(E1 Prima)’의 후속 모델인 ‘프리마 EXP’와 상위 모델 ‘프리마 PRO’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두 모델은 기존 프리마의 디자인 아이덴티티와 콤팩트한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기능성과 활용 범위를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홈카페부터 소규모 카페까지 대응 가능한 포지셔닝을 기반으로, 공간 제약이 있는 환경에서도 프리미엄 커피 품질을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글원 프리마 시리즈는 출시 초기부터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기대 받아온 모델이다. 산업용 장비의 느낌을 최소화하고, 인테리어 요소로도 활용 가능한 외관을 갖춘 것이 특징으로, 최근 공간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카페 트렌드와 맞물리며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디자인 경쟁력은 홈카페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단순 장비를 넘어 ‘공간을 완성하는 요소’로 인식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프리마 EXP와 프리마 PRO는 이러한 디자인 강점을 유지하면서, 실제 사용 환경에서의 편의성과 기능성을 강화한 모델이다. 기본적인 에스프레소 추출 성능은 물론, 드립 커피 추출까지 가능한 멀티 브루잉 기능을 지원해 활용도를 높인 점이 눈에 띈다. 하나의 장비로 다양한 커피 메뉴를 구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메뉴 확장이 필요한 소규모 매장이나 개인 카페 환경에서 효율적인 선택지로 평가된다.
또한 1구 구조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온도 제어와 추출 성능을 바탕으로, 일정한 커피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는 단순한 입문용 장비를 넘어, 실제 매장에서 메인 머신으로도 활용 가능한 수준의 퍼포먼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최근 카페 시장에서는 공간 효율성과 운영 효율을 동시에 고려하는 장비 선택이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소형 매장이나 1~2인 운영 구조에서는 장비의 크기와 성능, 그리고 활용 범위가 직접적인 수익성과 연결되기 때문에, 단일 장비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동현테크는 빅토리아 아르두이노의 공식 수입원으로서 프리마 EXP와 프리마 PRO를 통해 이러한 시장 니즈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프리미엄 커피머신 라인업을 기반으로 홈카페부터 상업용 매장까지 폭넓은 적용이 가능한 장비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는 설명이다.
동현테크 관계자는 “이글원 프리마 시리즈는 디자인과 성능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1구 커피머신으로, 홈카페와 소규모 카페에서 모두 활용 가능한 것이 강점”이라며 “특히 프리마 EXP와 프리마 PRO는 에스프레소뿐 아니라 드립 커피까지 대응 가능한 멀티 기능을 통해 다양한 운영 환경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시장 트렌드에 맞는 장비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커피 장비 선택에 있어 실질적인 기준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라며, “프리미엄 1구 커피머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디자인과 기능, 그리고 활용성을 동시에 갖춘 장비가 새로운 선택 기준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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