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제리너스, '아메리치노' 라인 강화...‘클래식’과 ‘크러쉬’ 4종 운영

김혜연 기자 / 2026-04-21 10:42:48

[HBN뉴스 = 김혜연 기자] 롯데GRS가 운영하는 커피 프랜차이즈 엔제리너스가 브랜드의 상징이자 국내 커피 시장에 ‘쿨링 크레마 커피(폼 커피)’ 장르를 개척한 ‘아메리치노’의 출시 11주년을 맞아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엔제리너스에서 재출시한 클래식 2종. [사진=롯데GRS]

 

롯데GRS에 따르면 이번 라인업 개편은 아메리치노가 걸어온 11년의 정통성을 계승하는 동시에, 변화하는 고객 트렌드에 발맞춰 클래식 라인과 크러쉬 라인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독보적인 브랜드 헤리티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기획했다.

 

엔제리너스는 2015년 처음 선보인 아메리치노는 흑맥주를 연상시키는 비주얼과 미세하고 풍성한 에스프레소 품의 부드러운 목 넘김을 특징으로 출시 3개월 만에 100만잔 판매를 기록했다고 강조했다.

 

지난 24년 6월에는 여름철에 더욱 시원한 커피를 선호하는 고객 니즈를 반영해 아이스 아메리카노보다 4.7℃가량 시원한 아메리치노 크러쉬로 시즌 리뉴얼 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크러쉬 라인은 살얼음이 강조됐는데 기존 아메리치노 본연의 부드러운 맛을 그리워하는 고객 요청에 따라 클래식 라인 재도입을 결정했다고 엔제리너스는 설명했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