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광주시·광주상의·신보·기보와 거점기업 육성 나서

이필선 기자 / 2026-03-17 10:43:37

[HBN뉴스 = 이필선 기자] 하나은행은 지난 16일 광주광역시, 광주상공회의소,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광주·호남권 거점기업 육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사진 가운데)이 김영문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사진 왼쪽에서 두번째), 한상원 광주상공회의소 회장(사진 왼쪽에서 네번째), 박주선 기술보증기금 전무이사(사진 왼쪽에서 첫번째), 채병호 신용보증기금 상임이사(사진 왼쪽에서 다섯번째)와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이번 협약은 민·관·공이 함께 광주·호남 지역에서 미래 전략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해 5극 3특 중심의 국가 균형성장을 촉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코자 마련됐다.

 

이를 통해 하나은행은 신용보증기금 30억원, 기술보증기금 10억원 등 총 40억원을 출연해 ▲ABCDEF(AI, BIO, Contents, Defense, Energy, Factory) 6대 첨단 전략산업 ▲수출기업 및 해외 진출기업 ▲고용창출기업 ▲지역기반산업 영위 기업 등을 대상으로 총 1556억원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하고 0.6%의 보증료를 2년간 지원키로 했다.

 

또한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은 보증 비율 우대(85%→100%, 3년) 및 보증료 감면(0.3%p↓, 3년) 혜택을 지원한다. 광주광역시는 광주 지역 소재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경감을 위해 300억원 규모의 운전자금에 대해 2.0%의 이차보전을 제공하고 광주상공회의소는 회원사 및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들의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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