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의 거인에게 배운 성공 DNA...성수동 기적 성동 전역에
[HBN뉴스 = 정재진 기자] 오는 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정지권 더불어민주당 서울 성동구청장 예비후보(전 서울특별시의회의원)가 지난 18일 오후 성수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동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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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지권 더불어민주당 서울 성동구청장 예비후보가 지난 18일 출마를 선언했다. [사진=정지권 더불어민주당 성동구청장 예비후보 캠프] |
기자회견 현장에서 정지권 예비후보는 "지금 제 앞에 있는 이 횡단보도는 제가 직접 현장을 뛰어다니며 주민들의 불편을 해결해 만든 결과물"이라며"정원오 구청장과 호흡을 맞춰 지금의 눈부신 성수동을 만든 실무적 장본인으로서, 직접 일군 현장에서 성동의 미래 비전을 선언하고 싶었다"고 장소 선정의 이유를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의 메인 슬로건으로 "성동의 40년 진심, 이제 구민의 삶을 ‘명작’으로 완성하겠다"며"성수동의 성공 에너지를 용답·송정·마장·사근부터 금호·옥수·왕십리 도선동까지 성동구 전역으로 거침없이 확장하겠다"는 포부를 덧붙였다.
그는 32년간 나병선, 최재천, 임종석, 홍익표, 전현희 등 5명의 국회의원과 고재득, 정원오 등 2명의 구청장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며 체득한 경험을 '성동의 자산'이라며 "성공 공식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발생하는 시행착오를 뼈저리게 성찰했다"며 이를 기록해온 ‘성동 행정 오답 노트’를 공개했다.
또한 “구청장은 연습하는 자리가 아닌 만큼, 임기 첫날부터 오답 노트를 기반으로 시행착오 제로(0)의 완벽한 구정을 펼치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날 정 후보는 성동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기 위한 7가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성동형 교육특구 완성:교육 때문에 떠나지 않는 성동 실현 ▲프리미엄 테마 도서관 건립:쾌적하고 예술적인 공부 공간 확충 ▲용답동 차량기지 신속 이전:이전 부지에 성동의 랜드마크 '돔구장' 건설 ▲중랑천 프리미엄 파크골프장 조성:국가대표급 여가 시설(샤워 시설 및 클럽하우스) 조성▲성동 오페라하우스 건립:한강과 중랑천 수변 공간에 고품격 문화예술 랜드마크 조성 ▲AI 원스톱 평생노인복지관:건강·돌봄·취업을 AI가 살피는 따뜻한 복지 실현 ▲청년·신혼부부 주거 혁명:프리미엄 공공주택 및 '성동형 2-2-2 프로젝트' 도입으로 저출생 극복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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