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한주연 기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지난 11일 서울역 동자동 쪽방촌에서 폭염 대응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들에게 구호물품을 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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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과 신훈 희망브리지 사무총장 등 희망브리지 관계자들은 서울역 동자동 쪽방촌에서 폭염 대응 시설을 점검하고 주민들에게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사진=희망브리지] |
이번 활동에는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과 신훈 희망브리지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쪽방촌 내 폭염 대응 시설과 주민 생활환경을 살폈다.
현장에서는 유니클로가 후원한 여름 의류 100세트와 신한금융그룹 후원 긴급구호키트 100세트, BGF리테일이 지원한 이온음료·간식 400세트가 전달됐다. 희망브리지가 제작한 위생용품 꾸러미 1000세트도 함께 지원됐다.
희망브리지는 폭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전국에 총 7억5000만원 상당의 폭염 대응 키트 1만3000여 개를 제작해 배분했다. 세탁 구호 차량을 활용한 세탁 지원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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