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오라, ‘레몬 허니 브라이트닝 워시오프 팩’ 누적 100만개 판매 돌파

정재진 기자 / 2025-04-11 13:21:26
레몬꿀팩 150g 대용량 추가 론칭 후 홈쇼핑 6회 연속 매진
이달 말, 레몬꿀팩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신제품 2종 출시

[하비엔뉴스 = 정재진 기자]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라비오라는 ‘레몬 허니 브라이트닝 워시오프 팩’(일명 레몬꿀팩)이 올해 1월 기준 누적 10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배우 배종옥이 기획과 개발, 테스트까지 참여한 레몬꿀팩은 론칭 초기부터 제품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해 20차 완판을 기록한 라비오라의 시그니처 제품이다.

 

 ‘레몬 허니 브라이트닝 워시오프 팩’. [사진=비온코스]

 

지난해 3월 소비자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홈쇼핑용 150g 대용량을 추가 론칭했고, 첫 방송 이후 20대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게 사랑을 받으며 6회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 

 

레몬꿀팩은 피부톤 개선, 각질 및 모공 케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레몬추출물과 보습에 좋은 꿀추출물, 코코넛야자껍질, 수크로오스 등 유효성분을 배합했고, 피부 저자극 테스트도 완료했다. 

 

특히 다양한 인체적용 시험을 통해 단 1회 사용만으로 ▲모공 속 노폐물 세정 효과 99.90% ▲피부 보습 개선 51.53% ▲블랙헤드 개선 36.36% ▲피부결(거칠기) 개선 11.45% 등의 효과를 검증받았다.

 

조영승 비온코스 대표는 “라비오라를 사랑해주시는 고객 덕분에 레몬꿀팩이 100만개 판매 돌파라는 성과를 이뤄냈다”며 “이는 바쁜 일상 속에서 보습과 모공관리 등 올인원 스킨케어가 가능한 점과 간편함이라는 고객 니즈를 충족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 연령대가 공감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연구 개발에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라비오라는이달 말 ‘레몬 허니 비타민 에센스 토너 210’와 ‘레몬 허니 포어 타이트닝 세럼 33㎖’을 출시하고, 올해 하반기에는 기능성 선크림과 미스트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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