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CO₂ 활용 지속가능항공유 생산 기술 실증 착수

박정수 기자 / 2026-06-24 16:46:56

[HBN뉴스 = 박정수 기자] LG화학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CCU(탄소 포집·활용) 메가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산화탄소를 지속가능항공유로 전환하는 기술 실증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LG화학이 총괄 주관기관을 맡아 진행한다. 현대건설, 엘티메탈, 프로콘엔지니어링을 비롯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고등기술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석유관리원, UNIST, 군산대학교, 충청남도 등이 공동 참여한다. 

‘CCU 기술 시연회 및 CCU 메가프로젝트 착수보고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G화학]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다.

LG화학은 포집한 이산화탄소를 친환경 수소인 그린수소와 반응시켜 연료를 합성한 뒤 정제 및 고도화 공정을 거쳐 e-SAF로 전환하는 기술을 실증할 계획이다.

e-SAF는 이산화탄소와 친환경 수소를 활용해 생산하는 합성연료 기반의 지속가능항공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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