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피부유산균 함유 ‘프로바이오틱스 글루타치온 젤 클렌저’ 출시

한시은 / 2024-07-15 14:40:05

[하비엔뉴스 = 한시은 기자] hy는 ‘NK7714 프로바이오틱스 글루타치온 젤 클렌저’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hy 특허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HY7714’를 배양해 만든 발효물인 ‘피부유산균 7714’를 함유한 핑크캡슐 제품이다.

 

 hy가 ‘NK7714 프로바이오틱스 글루타치온 젤 클렌저’를 출시했다. [사진=hy]

 

이 제품은 폼클렌저와 클렌징 오일의 장점을 결합한 올인원의 겔 타입 제형이 피부에 밀착해 메이크업을 제거하고, 계면활성제가 조밀한 거품을 만들어 매끈한 클렌징을 돕는다.

 

hy는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모공 타이트닝 모공 수 모공 깊이 모공 면적 모공 부피 모공 밀도 모공 속 노폐물 세정력 등의 개선 효과를 확인했고,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진행한 자극 테스트에서 피부반응도 0.00 무자극 판정을 받았다.

 

또 유수분이 균형있게 유지되는 건강한 피부의 수치인 ‘pH 5.5’를 충족했고, 8중 히알루론산·NK세포배양액·글루타치온을 더해 보습과 피부 미백에 도움을 준다.


hy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한 번에 두 가지 기능을 담은 만능 클렌저로, 기능성에 안전성까지 더한 프레딧 뷰티 신제품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NK7714 프로바이오틱스 글루타치온 젤 클렌저’는 프레시 매니저와 hy온라인 몰 프레딧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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