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코코넛잼’ 국내 백화점까지 확대” 잼메이트, 다양한 스프레드 제품 선보여

신민규 기자 / 2026-09-02 09:00:51

[HBN뉴스=신민규 기자] 동남아시아 여행 중 현지 마트나 기념품 매장에서 접할 수 있었던 ‘코코넛잼’이 국내에서도 다양한 스프레드 제품으로 선보이고 있다.

 

코코넛을 활용한 잼과 스프레드는 동남아시아 일부 지역에서 빵이나 토스트 등에 곁들이는 식품으로 활용된다.

 

사진제공 : 잼메이트

 

국내 소비자에게 익숙한 딸기·포도 등 과일잼과 달리 코코넛밀크나 코코넛크림 등을 활용한다는 점에서 원료와 풍미, 제형에 차이가 있다. 특히, 해외여행을 통해 현지의 음식과 디저트를 경험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여행지에서 접했던 식품을 국내에서도 즐기는 방법에 대한 선택지도 다양해지고 있다.

 

코코넛 스프레드 역시 이러한 식품 중 하나다. 과거에는 해외여행이나 해외 식품을 통해 접하는 경우가 많았다면 국내에서도 코코넛을 원료로 활용한 스프레드 제품을 찾아볼 수 있다.

 

코코넛 스프레드는 토스트나 식빵에 발라 먹는 기본적인 방식 외에도 제형과 맛에 따라 다양한 디저트에 활용할 수 있다. 크루아상이나 크래커에 곁들이거나 바닐라·우유 아이스크림에 토핑처럼 올리는 방법이 대표적이다.

 

그릭요거트나 과일, 구운 떡 등에 곁들이는 방식도 가능해 기존의 ‘빵에 바르는 잼’보다 활용 범위를 넓힐 수 있다. 제품에 따라 초콜릿이나 커피, 홍차 등 다른 원료를 코코넛과 조합하기도 한다.

 

국내 식품 브랜드 잼메이트(Jam Mate)는 코코넛크림을 베이스로 한 코코넛 스프레드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코코넛 오리지널’을 비롯해 코코넛 얼그레이, 코코넛 초코, 코코넛 커피 등 코코넛을 중심으로 서로 다른 원료를 조합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일반적인 과일잼과는 다른 꾸덕한 제형을 구현해 빵뿐 아니라 크래커, 아이스크림, 요거트 등 다양한 디저트와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제품군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잼메이트는 온라인 판매와 함께 오프라인에서도 소비자가 제품을 직접 접할 수 있도록 백화점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왔다.

 

AK플라자,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등 국내 주요 백화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하며 코코넛 스프레드를 비롯한 제품군을 선보였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코코넛 오리지널을 비롯한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코코넛 스프레드를 다양한 음식과 조합하는 활용 방식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동남아시아 여행에서 접하던 코코넛 기반 스프레드를 국내에서도 경험할 수 있게 되면서 소비자 입장에서는 기존 과일잼과 다른 원료와 제형의 스프레드를 선택할 수 있는 폭도 넓어지고 있다.

 

잼메이트는 코코넛을 기반으로 한 제품군을 중심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유통 접점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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