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주남진 기자] 전북 완주군 축구동우회 주말 리그전이 지역 내 생활체육 활성화와 동호인 간의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성황리에 열렸다고 주최 측인 완주군축구협회가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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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완주군축구협회 |
완주군축구협회에 따르면 각 지역 클럽들이 참가한 이번 리그전은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축제의 장이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우승팀인 구이OB팀을 포함, 20대 에버그린팀, 삼례, 봉동, 이서, 고산 등 완주군 전역에서 활동하는 대표적인 총 10개 축구 동호회들이 대거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이병관 완주군축구협회 회장은 “이번 동우회 리그는 승패를 떠나 동호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건강한 여가를 즐기는 화합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완주군의 축구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대회를 마련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완주군은 지역 명소인 구이모악산 축구장을 비롯해 고산축구장 등 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아마추어 디비전 리그를 비롯한 다양한 대회를 유치하며 축구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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