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필선 기자] 코스피가 2개월여만에 7000선이 붕괴됐다. 13일 12시를 전후해 장중 코스피는 7000선이 무너졌고 13시 14분 기준 전장 종가지수에 비해 7.93%나 폭락한 6883.28을 기록하고 있다.
![]() |
| 인포그래픽=네이버페이 증권 |
코스피 지수가 지난 5월6일 사상 처음으로 7000피를 돌파한 이후 이를 밑돈 것은 약 2달여만에 처음으로 지난 달 9000선까지 뚫은 것에 비하면 롤러코스피 지수가 갈수록 심화되는 양상이다.
반도체 '투톱'이 급락해 지수를 끌어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간 기준 삼성전자는 8%대 급락하며 25만원대로 떨어졌고 한 때 300만원 돌파도 시간문제로 가능해 보였던 SK하이닉스의 경우 200만원선을 내주고 13%이상 급락한 189만 2000원에 거래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9293억원, 6657억원을 순매도하는 가운데 개인은 2조4981억원을 매수해 개인이 장을 떠받치고 있는 형국이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