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건설근로자 대상 연 3.9% 희망대출 출시

이필선 기자 / 2026-07-31 13:23:58

[HBN뉴스 = 이필선 기자]  BNK경남은행이 일용직 건설근로자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특화 대출상품을 선보인다.


BNK경남은행은 ‘건설근로자 희망대출’을 특별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BNK경남은행이 ‘건설근로자 희망대출’을 판매한다. [사진=BNK경남은행]

이번 상품은 지난 29일 BNK금융그룹과 건설근로자공제회, 민주노총 건설산업연맹, 한국건설산업노동조합연맹이 체결한 ‘건설노동자 포용금융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최근 6개월 동안 90일 이상 또는 최근 1년 동안 180일 이상 퇴직공제금을 적립한 건설근로자다. 신청할 때 퇴직공제금 적립내역서를 제출해야 한다.

소득과 신용 요건은 연소득 4000만원 이하이거나, 개인신용평점 하위 20%에 해당하면서 연소득이 5000만원 이하인 경우다.

대출 한도는 최대 3500만원이며 최장 5년 동안 분할 상환할 수 있다. 금리는 개인 신용등급에 따라 최저 연 3.9%부터 차등 적용된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