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전일중 운동장 주민에 개방...학생·지역 생활체육 공간으로

이동훈 기자 / 2026-10-15 13:26:34

[HBN뉴스 = 이동훈 기자] 서울 동대문구가 전일중학교 운동장을 새롭게 정비해 학생들의 체육활동뿐 아니라 지역 주민의 생활체육 공간으로도 활용한다.


동대문구는 전일중학교 ‘인조잔디 운동장 교체 사업’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동대문구청사 전경 [사진=동대문구]

새롭게 조성된 운동장은 전일중학교 학생들의 체육수업과 동아리 활동 등에 활용된다. 방과 후와 주말에는 인근 주민에게도 개방해 지역 생활체육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구는 이를 통해 학생들의 신체활동 기회를 넓히고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 전일중학교 운동장은 인조잔디가 노후화되고 마모돼 안전사고 우려가 있었다. 동대문구는 5036㎡ 규모 운동장의 인조잔디를 유해물질 안전 검증을 거친 새 제품으로 전면 교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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