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리테일, 코로나 이후 첫 분기 흑자

김혜연 기자 / 2026-05-29 13:31:22

[HBN뉴스 = 김혜연 기자] 이랜드리테일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846억 원, 영업이익 221억 원, 당기순이익 22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랜드리테일 NC강서점 전경 [사진= 이랜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41억 원 개선됐으며, 회사 측은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분기 순이익 흑자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랜드리테일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일회성 비용과 사업구조 변경, 수익성 개선 활동 등의 영향을 받았으나 올해 1분기에는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모두 개선됐다.

회사 측은 NC, 뉴코아, 이천일아울렛 등 도심형 아울렛 점포 효율 개선과 킴스클럽 중심의 식품 사업 경쟁력 강화, 핵심 상권 기반 신규 콘텐츠 유치, 매장 리뉴얼 효과 등이 향후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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