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한주연 기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우아한 사장님 살핌기금’을 통해 외식업주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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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브리지는 '우아한 사장님 살핌기금'을 통해 외식업주 의료비를 지원한다. 본 이미지는 기사 내용의 이해를 돕기 위해 AI가 생성한 이미지이다. [이미지=희망브리지, AI생성이미지] |
이 기금은 김봉진·설보미 부부가 약정한 기부금 100억 원과 우아한형제들의 기금으로 조성됐다. 봉앤설이니셔티브, 우아한형제들과 공동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연 매출액 3억 원 이하 또는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 외식업주다. 배달앱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질병이나 사고 발생 시 1인당 최대 1700만 원의 의료비를 지원한다.
희망브리지에 따르면 이 사업은 2022년 668명, 2023년 186명, 2024년 180명, 2025년 285명 등 4년간 총 1319명을 지원했다. 누적 지원 금액은 45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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