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뉴스 = 노유정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헤라는 내달 1일부터 ‘실키, 언리미티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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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라가 4명의 아티스트와 ‘실키, 언리미티드’ 캠페인을 전개한다. [사진=아모레퍼시픽] |
헤라는 이번 캠페인에 동참할 앰베서더로 ‘나나 영롱 킴’ ‘요요’ ‘안나’ ‘이후신’ 4명의 아티스트를 발탁했다. 헤라는 이들과 함께 4인4색을 담은 사진과 영상 등을 통해 실키 스테이 파운데이션을 활용한 ‘실키 스킨 룩’을 선보인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각자 분야에서 본인의 색깔을 드러내며 당당하게 커리어를 쌓고 있다는 점이 제품의 특징과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이들과 함께하게 됐다”며 “헤라는 오는 3월21~30일 더현대 서울에서 오프라인 팝업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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