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미나’와 2022 봄 시즌 캠페인 전개
[하비엔=문기환 기자] 올해로 론칭 30주년을 맞는 이탈리아 네오 클래식 브랜드 ‘메트로시티’는 ‘플래쉬 백’을 신규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화이트데이를 겨냥해 선보인 ‘플래쉬 백’은 자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여성을 위한 에디션이다. 이 제품은 특히 미니멀한 사각 쉐이프와 이탈리아 비첸자에서 고안된 주얼리 제작 방식인 부오토 기법(내부를 기워 제작)의 카테나로 포인트를 줘 한층 고급스럽고 가벼운 착용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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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트로시티는 30주년을 맞아 앞으로 새 뮤즈 트와이스 미나와 함께 특별한 캠페인을 전개한다. |
색상은 텔레포노 민트 컬러와 화이트 컬러 등이 있고, 유니섹스 아이템으로도 활용이 가능해 다양한 스타일링 연출이 가능하다.
한편 ‘메트로시티’는 최근 브랜드의 새 뮤즈로 트와이스 미나를 발탁해 ’22 SS 시즌 메트로시티 테마인 ‘LOVE FLOWER’를 주제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메트로시티 관계자는 “30주년을 맞아 앞으로 트와이스 미나와 함께 특별한 캠페인을 전개하고자 한다”며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미나와 함께한 ‘플래쉬 백’ 제품은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와 전국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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