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뉴스 = 한주연 기자] 셀렙샵 에디션은 Y2K 트렌드를 겨냥해 미드 <프렌즈>와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렌즈 컬렉션’은 드라마 등장인물인 모니카, 레이첼, 피비의 룩에서 영감을 받은 아이템으로 구성됐고, 아이템 개발부터 비주얼 콘텐츠까지 프렌즈 감성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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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렙샵 에디션이 미드 ‘프렌즈’와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 [사진=셀렙샵] |
화보와 함께 공개한 컬렉션은 1990년대 문화를 향유하는 프렌즈와 셀렙샵 에디션의 스페셜 컬래버 아이템을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
오버롤 데님 팬츠부터 가디건, 셔츠, 스커트, 원피스 등 프렌즈 주인공과 드라마 속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레트로 감성 스타일을 셀렙샵 에디션만의 느낌으로 재해석했다.
셀렙샵 에디션은 또 프렌즈 컬렉션 론칭을 맞아 프렌즈 드라마 덕력 테스트와 프렌즈 모바일 배경화면 제공, 기대평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오는 11~21일 사전 주문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셀렙샵 에디션의 ‘프렌즈 컬렉션’은 CJ온스타일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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