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김혜연 기자] 컴투스가 '서머너즈 워' 글로벌 이용자들과 함께 참여형 환경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중앙아프리카 열대우림에 '소환사의 숲' 조성에 나선다.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글로벌 서비스 12주년을 맞아 진행한 참여형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실제 숲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회사는 매년 게임 이용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게임 내 공동 미션 달성과 실제 숲 조성을 연계한 '함께 키우는 소환사의 숲' 이벤트를 진행했다.
| 컴투스가 '서머너즈 워' 글로벌 이용자 참여를 통해 중앙아프리카 열대우림 살리기에 나섰다. [사진=컴투스] |
이벤트는 지난 6월 19일부터 7월 5일까지 진행됐다. 이용자들은 게임 내 미션을 수행하며 '천공의 씨앗'을 모았고, 최종 공동 목표인 누적 3000만 개를 달성했다.
컴투스는 목표 달성에 따라 자체 조성한 기금을 함께일하는재단의 소셜벤처성장나눔사업을 통해 숲 조성 전문 소셜벤처 트리플래닛에 전달했다.
기금은 무분별한 개발로 산림 훼손이 이어지고 있는 중앙아프리카 열대우림 지역에서 나무를 심고 탄소 흡수원을 조성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컴투스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게임 이용자의 참여가 실제 환경보호 활동으로 이어지는 ESG 모델을 확대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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