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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HDS PRO(금호마린테크 제공) |
[HBN뉴스 = 정동환 기자] 해상 전자장비 전문 기업 금호마린테크는 3월 6일부터 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6 경기국제보트쇼’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국내에 글로벌 해상 전자장비 제조사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금호마린테크는 어군탐지기, GPS 플로터, 레이더, 콤파스, VHF 무전기, 안테나, 송수파기 등 다양한 해상용 전자장비와 관련 액세서리를 취급하고 있다. 해외 시장에서 검증된 제품을 기반으로 국내 사용 환경에 맞춘 소프트웨어 조정과 메뉴 한글화를 적용하고, 판매 이후 사후 서비스 체계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금호마린테크는 이번 경기국제보트쇼에서 주요 전시 제품으로 해상 전자장비 ‘HDS PRO’를 선보일 예정이다. HDS PRO는 GPS 플로터와 어군탐지 기능을 하나의 장비에 통합한 제품으로, 라이브소나와 액티브이미징 기능을 지원한다. 트롤링 모터와 파워폴 앵커 등 선박 장비를 터치스크린으로 제어할 수 있으며, 레이더·오토파일럿·NMEA 2000 네트워크·오디오 장치 등과의 연동을 통해 시스템 확장이 가능하다.
금호마린테크는 이번 전시를 통해 HDS PRO의 활용 방안을 중심으로 해상 전자장비 적용 사례를 소개하고, 해양 레저 산업의 기술 흐름과 시장 동향을 공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련 업계와의 정보 교류를 확대하는 한편, 신규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 해상 전자장비 전문 기업으로서의 브랜드 인지도와 사업 네트워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2026 경기국제보트쇼는 2월 15일까지 사전 등록 시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전시 일정과 참가 업체 정보는 경기국제보트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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