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다정 기자] 가수 김용빈이 팬들의 선택을 받으며 ‘여름을 더 특별하게 만든 트롯스타’ 정상에 올랐다.
팬덤 앱 스타투가 지난 8월 2일부터 7일까지 실시한 테마투표 ‘여름을 더 특별하게 만든 트롯스타는?’에서 김용빈이 1위를 기록했다. 스타투 입점 아티스트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투표에서 앞서 홍보지수 보상을 받은 장한별은 후보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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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빈. [사진=유선수엔터테인먼트] |
이번 투표에는 총 544만8696표가 모였다. 김용빈은 이 가운데 327만5238표를 확보하며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2위 손빈아는 161만727표를 기록했다. 상위권 경쟁에서는 춘길이 13만800표로 3위에 이름을 올렸고, 박군이 9만4629표로 4위를 차지했다. 강문경은 5만6459표를 얻어 5위에 자리했다. 이어 진욱이 3만8459표, 안성훈이 3만6347표, 민수현이 3만5912표를 각각 획득했다. 천록담은 2만9871표, 진해성은 2만1260표로 그 뒤를 이었다.
김용빈의 이번 1위는 ‘미스터트롯3’ 우승 이후에도 식지 않는 팬덤의 지지세를 보여주는 결과다. 경연을 마친 뒤 김용빈은 음악 활동에만 머물지 않고 각종 방송과 공연 무대를 누비며 대중과 만나는 기회를 꾸준히 늘려왔다.
특히 다양한 무대를 통해 탄탄한 가창력과 특유의 감성을 보여주는 동시에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자신만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미스터트롯3’에서 정상에 오른 뒤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그의 행보가 팬덤의 꾸준한 응집력으로 연결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온라인 투표에서 확인된 뜨거운 응원은 오프라인 공연으로 이어진다. 김용빈은 오는 19일과 20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관객들과 직접 만난다.
경연 우승 이후 방송과 음악, 공연을 아우르며 활동 영역을 넓혀온 김용빈은 이번 단독 공연을 통해 팬들과 한층 가까이 호흡할 예정이다. 다시 한번 강력한 팬덤의 존재감을 확인한 가운데, 단독 콘서트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갈 김용빈의 활약에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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