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수준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국토교통부 주관 투자선도지구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0억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무주군 적상면 일원에 추진되는 항공·우주산업 투자선도지구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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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주 항공·우주산업 투자선도지구 조감도. [이미지=전북특별자치도] |
투자선도지구는 「지역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 성장거점 육성과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해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정하는 지역개발사업이다. 기반시설 조성을 위한 국비 지원과 각종 인허가 특례 등이 제공된다.
무주 항공·우주산업 투자선도지구는 적상면 방이리 일원 약 36만 평 규모로 조성된다. 총사업비는 3488억원으로 재정 454억원, 민간투자 3034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사업은 현대로템 항공·우주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연구개발(R&D), 시제품 제작, 시험·검증, 양산 기능을 갖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협력기업 유치를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전북도는 산업단지와 연계한 진입도로 개설과 생활SOC 확충, 행정복합타운 조성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도는 사업 추진에 따라 직접고용 525명, 생산유발효과 6987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2872억원, 취업유발효과 4749명 등의 경제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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