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동훈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는 제339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4일 동북선 도시철도 건설현장과 진접차량기지를 방문해 공사 및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를 주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은 동북선 103정거장(제기동역)을 시작으로 노원구 중계동의 동북선 차량기지와 남양주시 진접읍의 진접차량기지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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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위원들이 동북선 도시철도 건설현장을 방문해 공사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은 한신 위원장이 질의를 하는 모습. [사진=서울특별시의회] |
2027년 11월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인 동북선은 9월 기준 전체 공정률 76.4%를 기록했으며, 초도 편성 차량이 반입되는 등 종합시험운행 준비가 본격화되고 있다.
교통위원회 위원들은 토목, 건축뿐만 아니라 궤도, 전기, 신호, 통신 등 다중 공정이 동시에 진행되는 만큼 공정별 안전관리 책임을 명확히 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창동차량기지에서 이전되어 수도권 4호선과 진접선 전동차의 정비를 담당하는 진접차량기지에서는 겨울철 폭설 및 결빙 대비 체계와 현장 근로자 근무환경을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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