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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2026 부산모빌리티쇼’ 기아관에 전시된 PV5 프라임, PV5 카고 하이루프, PV5 패신저 7인승. [사진=기아] |
기아에 따르면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이날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7월 5일까지 열리는 이번 모빌리티쇼에서 기아는 EV 풀라인업과 비전 메타투리스모를 전시하고, 신규 PV5 라인업 3종을 선보인다. 또한 외부 생태계와 연계한 협업 모델을 공개하며 PBV 비즈니스 확장 가능성을 제시한다고 기아는 설명했다.
송호성 기아 사장은 이날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기아는 2021년 EV6 론칭을 시작으로 올해 초 EV2까지 총 6종의 EV 모델로 고객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하며 EV 대중화를 선도했다”며 “자율주행과 SDV, 로보틱스 중심으로 재편되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송 사장은 “기아는 2030년까지 PBV 3종을 포함해 총 14개 모델로 전기차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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