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한주연 기자] LG생활건강은 ‘구강 질환별 맞춤 치약 성분 조합’이 시린이와 치주질환 예방 동시 해결에 대한 임상시험 결과가 치의학 전문 SCI(과학기술 인용색인)급 학술지인 ‘아메리칸 저널 오브 덴티스트리’ 6월호에 게재됐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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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염 메디케어 글루타치온 치약. [사진=LG생활건강] |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이 회사 기술연구원은 치은염 예방, 치주질환 예방 효능을 제공하는 ‘센텔라정량추출물’, ‘후박이산화탄소초임계건조엑스’, ‘옥수수불검화정량추출물’과 시린이 완화 효과가 있는 ‘염화아연’, ‘제일인산칼륨’, ‘제이인산칼륨’ 및 1450ppm 고함량 ‘불소’를 유효성분으로 담은 치약 성분 조합을 개발해 효능·효과를 평가했다.
임상시험 결과 전기치수자극(EPT)지수가 대조군에 대비 유의한 증가와 사용자의 84%가 시린이 완화를 체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주간 사용 후에는 잇몸 염증지수(GI) 역시 유의미하게 감소해 치주질환 예방 효과도 입증됐다는 게 LG생활건강 설명이다.
LG생활건강은 지난해 출시한 ‘죽염 메디케어 글루타치온 치약’은 이러한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개발된 치약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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