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정동환 기자] 수면 브랜드 슬립퍼(SLEEPER)가 누적 매트리스 판매 10만 대를 돌파하며 침대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투명한 제품 정보 제공과 프리미엄 퀄리티, 합리적인 가격 정책을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수면 솔루션을 제안하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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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산 쇼룸 티라 제품. (사진제공=슬립퍼) |
슬립퍼는 침대 구매 과정에서 소비자들이 겪는 정보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된 브랜드다. 수천억 원 규모의 거래액을 관리해 온 대기업 MD 출신 대표가 결혼 준비 과정에서 직접 침대를 고르며 시장의 불투명한 구조를 경험했고, 이를 개선하고자 브랜드를 설립했다. 이후 전국 매트리스 공장을 방문하며 스프링 강선과 메모리폼 밀도 등 핵심 소재를 연구해 소비자가 믿고 사용할 수 있는 매트리스를 개발했다.
‘슬립퍼(SLEEPER)’라는 브랜드명은 ‘수면(SLEEP)’과 ‘하는 사람(-ER)’의 결합어로, 자는 사람에게 집중해 더 나은 수면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슬립퍼는 높이, 경도, 소재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한 맞춤형 매트리스와 침대 프레임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을 통해 개인별 수면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슬립퍼는 전국 24곳의 백화점 매장과 쇼룸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장 체험 고객이 꾸준히 늘어나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주요 백화점 입점을 통해 제품 품질을 인정받으며 프리미엄 침대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최근 선보인 ‘허쉬(HUSH)’ 호텔 침대 프레임은 출시 2주 만에 일시 품절을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출시 두 달 만에 호텔 침대 카테고리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으며 브랜드 대표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호텔 스위트룸의 침실 경험을 가정에서도 구현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점이 특징이다.
슬립퍼는 개인의 수면 취향과 생활 습관을 고려한 13가지 퍼스널 매트리스 라인업을 운영하며 다양한 소비자 니즈에 대응하고 있다. 또한 소재와 높이, 디자인, 컬러 등을 조합해 침대 프레임을 제작할 수 있는 맞춤형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을 구축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최근에는 오프라인 체험 공간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160평 규모의 일산·파주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으며, 2026년 2월 26일 하남 직영점을 새롭게 개점했다. 슬립퍼는 향후 전국 100개 매장 운영을 목표로 오프라인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슬립퍼 관계자는 “앞으로도 매트리스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고객의 수면 환경을 개선하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좋은 잠이 좋은 삶을 만든다는 철학 아래 수면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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