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23일부터 ‘경남동행론’ 대출 한도 2배 확대

이필선 기자 / 2026-03-19 14:38:41

[HBN뉴스 = 이필선 기자] BNK경남은행은 포용 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오는 23일부터 모바일 전용 상품 ‘경남동행론’의 대출 한도를 2배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미지=BNK경남은행

 

경남동행론은 한계 상황에 처한 도민에게 소액 생계자금을 지원해 긴급한 생계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는 서민 금융상품이다.

 

BNK경남은행은 경남동행론의 대출 한도를 기존 15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상향했다. 특히 기존 이용자도 연체가 없는 경우에는 늘어난 한도 내에서 추가 대출이 가능하다.

 

이번 지원은 지난해 9월 경상남도가 실시한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 ‘대출한도 상향’ 요구가 82.2%로 가장 높게 나타난 데에 따른 조치다. 

 

경남동행론 대상은 신용등급 하위 20%이면서 연 소득 3500만원 이하인 경남도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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