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캠퍼스타운 창업경진대회 ‘캠퍼서핑챌린지’, 3.4대 1 경쟁률 기록

정동환 기자 / 2026-01-13 14:39:59

[HBN뉴스=정동환 기자] 경희대학교 (서울)RISE사업단 캠퍼스타운센터는 「2026 경희대학교 캠퍼스타운 캠퍼서핑챌린지 캠퍼 8기 선발 경진대회」에 총 202개 팀이 지원하며 높은 관심 속에 모집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총 60팀 내외를 선발하는 입주기업 모집 프로그램으로, 약 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희대학교 RISE사업단

 

캠퍼서핑챌린지는 혁신 기술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경희대학교 캠퍼스타운센터가 매년 운영하는 창업경진대회다.

 

2026년도 캠퍼 8기 모집에는 예비창업자부터 설립 6년 이내(신산업 분야 최대 9년 이내) 기업까지 폭넓은 창업 주체가 지원했으며, 기술성·시장성·사업성을 고루 갖춘 팀들이 다수 참여했다.

 

1차 서류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통해 총 60팀 내외의 입주기업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며, 최종 선정 기업은 2026년 3월부터 본격적인 입주 및 창업 지원을 받게 된다.

 

경희대학교 캠퍼스타운센터는 서울시 캠퍼스타운 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과 지역 인프라를 연계해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창업 육성 기관이다.

 

삼의원창업센터를 거점으로 입주공간 제공, 창업지원금, 투자·R&D 연계, 교육 및 멘토링 프로그램을 종합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입주기업별 전담 매니저(PM)를 배정해 사업 단계별 애로사항을 밀착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담 매니저를 중심으로 행정·사업 운영·외부 자원 연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창업팀이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후속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경희대학교 캠퍼스타운센터 관계자는 “모집 규모의 세 배가 넘는 지원이 접수된 것은 캠퍼서핑챌린지가 예비·초기 창업자에게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며, “선발 이후에도 입주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공간, 자금, 전문 멘토링을 아우르는 밀착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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