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닥터그루트, 북미 최대 뷰티 유통 채널 '세포라' 입점

한주연 기자 / 2026-03-25 14:43:35

[HBN뉴스 = 한주연 기자] LG생활건강은 자사 프리미엄 두피케어 브랜드 닥터그루트가 오는 28일부터 북미 최대 뷰티 유통 채널인 '세포라' 공식 온라인몰 론칭을 시작으로, 8월에는 미국 전역 400여 개 오프라인 매장에 제품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LG생활건강의 닥터그루트가 ‘세포라(Sephora)’의 온·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한다. [사진=LG생활건강]

 

세포라는 글로벌 뷰티 트렌드를 선도하는 채널로, 철저한 제품 효능 검증은 물론 브랜드 이미지까지 엄격하게 심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닥터그루트는 북미 최대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과 소셜미디어 ‘틱톡’ 등에서의 선풍적인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10월부터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까지 아우르는 북미 코스트코 오프라인 매장 600여 곳에 제품을 입점시킨 바 있다. 

 

코스트코에 이어 프리미엄 뷰티채널 세포라 진출로 닥터그루트의 기술력과 시장성이 북미 주류 뷰티 시장에서 인정받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LG생활건강은 R&D 역량과 지난 3년간 꾸준히 전개해 온 디지털 중심의 브랜딩 전략이 주효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이번 세포라 입점은 닥터그루트가 아마존, 틱톡샵, 코스트코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북미 시장에서 쌓아온 탄탄한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채널 시너지를 극대화해 북미 시장 내 ‘No.1 K-헤어케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굳히겠다"고 강조했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