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김혜연 기자] 사단법인 대한민국가족지킴이(총재 송동섭)가 여가복지 증진과 건강한 가족 문화 확산에 헌신한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하는 시상식을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행사 1부에서는 대한민국가족지킴이 정기총회와 함께 ‘웰니스 여가’를 주제로 한 학술 세미나가 진행되었으며, 이어지는 2부 시상식은 오서진 선정위원장의 개회사와 단체 소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국민여가진흥대상’은 지난 2019년 11월, 대한민국가족지킴이가 부설 기관인 국민여가운동본부를 창립하며 시작된 시상식이다. 당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300여 명의 회원과 함께 일과 여가의 균형 및 여가복지 정립을 선포하며 제1회 시상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이번 시상식에서는 분야별 여가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4인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수상의 영예는 ▲이시하(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제25대 회장) ▲정현우(시인) ▲신영미(성신여자대학교 교수·성악가) ▲여지윤(윤스토리엔터테인먼트 대표)에게 돌아갔다.
한편, 행사를 주관한 사단법인 대한민국가족지킴이는 여성가족부 소속 법인으로, 여가복지 전문가인 오서진 박사를 중심으로 국민여가운동본부와 한국여가복지경영학회를 운영하고 있다. 단체는 웰니스 여가 문화 조성, 건강가정 구현, 청소년 지원 등 가족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목적 사업과 학술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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