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한주연 기자] 희망브리지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영양군에서 재난피해세대 지속돌봄 사업인 ‘희망이음’ 1회차 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 희망브리지는 경북 영양군 산불 피해 이재민 가구를 방문해 폭염 예방 물품을 전달했다. [사진=희망브리지] |
이번 활동에는 자원봉사자 40여 명이 참여해 임시주거시설에 거주하거나 퇴거 후 일상 복귀를 준비하고 있는 산불 피해 이재민 90세대를 지원했다.
자원봉사자들은 각 세대를 방문해 생필품과 식료품, 건강식품 등으로 구성된 폭염 예방 물품을 전달했다.
전문 건축 봉사자들은 피해 세대의 건축물 내·외벽 상태를 점검하고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보수 작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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