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홈플랫폼·로봇 등 스타트업 6곳과 협업 추진

정재진 기자 / 2026-07-09 15:03:06

[HBN뉴스 = 정재진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 8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 FutureScape’의 실증 협업을 위한 킥오프미팅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FutureScape’는 삼성물산이 서울경제진흥원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스타트업 발굴·협업 프로그램이다.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을 선발해 시장 검증과 사업 협력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2026 FutureScape’ 실증 협업을 위한 킥오프미팅 [사진=삼성물산]

삼성물산은 올해 스타트업 6곳을 최종 선발하고 기술 실증과 공동 사업화 가능성 검증에 들어간다.

이번 킥오프미팅에는 홈플랫폼, 웰니스, 시니어 리빙, 로봇 솔루션, 차세대 에듀테크 등 분야의 스타트업 6개 팀과 삼성물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실증 프로젝트별 목표와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삼성물산은 오는 10월 데모데이를 열고 프로젝트 성과와 선발 기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올해 선발 기업에는 삼성물산과의 사업 모델 검증, 공동 기술 개발, 사업 협력 기회가 제공된다. AWS, 네이버, 메가존 등 클라우드 기업의 바우처와 최대 5000만원 규모의 사업화 지원금도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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