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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 엘티에스 제공 |
[HBN뉴스 = 정동환 기자] 건축음향 전문기업 엘티에스가 오는 8월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국내 대표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 ‘2026 코리아빌드위크’에 참가한다.
엘티에스는 건축용 흡음재와 차음재, 복합소재 제조 및 음향환경 개선 솔루션 개발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모듈형 친환경 건축자재 연구개발과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실내 공간의 소음과 잔향 문제를 개선하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혁신제품 지정기업으로서 기술개발과 연구개발을 지속하는 한편, 특허 확보와 수상 등을 통해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친환경 모듈형 흡음재를 중심으로 공공기관, 교육시설, 업무시설, 문화시설, 설계사 및 건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공간별 음향환경 개선 방안을 소개한다. 대표 제품인 광대역 모듈형 흡음재 'Rester Wave'와 'Rester Soundfit'은 실내에서 발생하는 울림과 잔향, 말소리 전달 저하 문제를 개선하도록 설계된 친환경 건축용 흡음재다. 모듈형 건식시공 방식을 적용해 기존 벽체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설치할 수 있으며, 공정을 단순화해 시공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제품 교체와 유지관리가 용이해 학교, 강의실, 체육관, 회의실, 공연장, 사무공간 등 다양한 공간에 적용할 수 있다.
엘티에스는 차세대 음향 솔루션으로 초경량 박형 불연 금속 메타 차음재를 연구개발하고 있다. 약 3mm 수준의 박형 구조와 30dB급 차음 성능을 목표로 기존 차음재의 두께와 중량 문제를 개선하고 공간 활용성과 시공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해당 제품은 반도체 공정 기반의 미세 구조 설계 기술을 적용해 연구개발 중이며, 저주파 소음 성능 개선과 모듈형 건식시공 방식을 함께 고려하고 있다. 향후에는 학교와 공공기관뿐 아니라 병원, 데이터센터, 반도체 클린룸, 연구시설 등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재생 PET 기반 친환경 흡음재인 'Rester' 시리즈와 재생 알루미늄 소재를 활용한 금속 차음재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흡음과 차음을 아우르는 전대역 소음 솔루션 제품군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코리아빌드위크 사전등록 시 입장료 없이 무료관람이 가능하며 사전등록자 전용 입장권을 통해 빠른 입장 및 카카오톡 무료 초청장 무제한 발송 등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코리아빌드위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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