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한주연 기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경남 창원시 진해구 일대에서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세탁구호 중심의 폭염 재난대응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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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브리지는 창원시 진해구 일대에서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세탁구호활동을 펼쳤다. [사진=희망브리지] |
이번 활동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 LH E&S 임직원과 주한미군 해군 장병 등 45여 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희망브리지는 현장에 5.5t 규모 특수 세탁 구호차량 2대를 투입해 이불과 의류 등의 세탁·건조를 지원했다. 위생용품으로 구성된 ‘마음샤워꾸러미’ 500세트도 전달됐다.
봉사자들은 세탁물 수거와 물품 전달 과정에서 가정을 방문해 안부 확인과 말벗 지원 등 돌봄 활동도 병행했다고 희망브리지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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