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전설2', 시즌1 성공에 열기 후끈...장민호·김대호 직접 출격

이다정 기자 / 2026-07-31 08:55:14

[HBN뉴스 = 이다정 기자]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시즌2가 참가자 모집을 시작하며 새로운 트로트 스타 찾기에 나섰다. 시즌1을 함께 이끌었던 장민호와 김대호는 티저 영상에 직접 출연해 예비 참가자들의 도전을 응원했다.

 

올겨울 방송을 앞둔 ‘무명전설2’는 최근 참가자 모집 티저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시즌1에서 찰떡 호흡을 보여준 MC 장민호와 김대호가 다시 등장해 새 시즌의 시작을 알렸다.

 

 '무명전설2'. [사진=MBN]

 

먼저 화이트 슈트를 입은 김대호는 “많이 기다리셨죠?”라는 인사와 함께 반갑게 모습을 드러냈다. 이어 블랙 스트라이프 슈트를 차려입은 장민호는 “시청자 여러분이 보내주신 큰 사랑 덕분에 ‘무명전설’이 시즌2로 돌아오게 됐다”며 감사와 함께 방송 확정 소식을 전했다.

 

이어 두 MC는 참가 접수 소식을 알리며 지원을 독려했다. 김대호는 “무명의 이름으로 무대에 올라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참가자들이 또 하나의 전설을 만들어갈 차례”라고 말했고, 장민호는 “트로트를 사랑하는 남성이라면 누구나 문을 두드릴 수 있다”며 폭넓은 지원 자격을 소개했다.

 

영상의 마지막에는 “다음 전설의 이름은 여러분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와 함께 참가 신청 QR코드가 등장해 새로운 도전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은 시즌1의 꾸준한 화제성으로 이어지고 있다. ‘무명전설’은 한국갤럽이 발표한 7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방송영상 프로그램’ 조사에서 17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6월에 이어 두 달 연속 순위권에 진입하며 종영 이후에도 높은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제작진은 현재 오는 8월 28일까지 1차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트로트 무대를 꿈꾸는 남성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MBN 공식 홈페이지와 모집 포스터, 티저 영상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무명전설' 시즌1의 TOP7을 주인공으로 만들어진 스핀오프 프로그램 '전설의 사내'는 최근 시청률 5%를 넘으며 예능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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