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뉴스 = 한주연 기자] 디올은 주얼리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약 중인 그룹 뉴진스의 해린과 함께한 새로운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해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디올 파인주얼리 제품으로 고급스러운 무드를 연출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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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은 그룹 뉴진스의 해린과 함께한 새로운 캠페인을 공개했다. [사진=©Tyler Mitchell] |
해린이 선보인 디올 파인주얼리 제품은 빅투아르 드 카스텔란이 디자인한 로즈 드 방 라인의 신제품이다.
로즈 드 방 트라이벌 이어링은 디올 트라이벌을 재해석한 모델로, 컴퍼스 로즈가 장식된 라운드 실루엣의 펜던트와 장식용 스톤 또는 파베 다이아몬드 디테일의 리버서블 모티브가 어우러진다.
또 이어링은 단독으로 착용하거나 화려한 멀티컬러 초커 및 오픈 링과 함께 매치해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연출할 수 있고, 오브제는 매혹적인 컬러의 젬스톤으로 풍성한 매력을 뽐낸다.
한편 뉴진스 해린과 함께한 신제품은 전국 디올 파인주얼리 부티크와 디올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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