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노유정 기자] 마비스 코리아는 연말 프로젝트 ‘THE NERO OF MARVIS’의 마지막 에피소드를 장식하기 위해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LAKE 삼청’에서 팝업 카페를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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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비스 코리아가 ‘LAKE 삼청’과 팝업 카페를 오픈했다. [사진= 마비스 코리아] |
이번 팝업 카페는 한옥 카페 ‘LAKE 삼청’ 특유의 옛 정취와 모던함, 이번 연말 프로젝트의 핵심 테마인 ‘검정’ 컬러가 어우러진 실내 공간으로 꾸며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아티스트 4인과의 협업을 통해 보는 이들의 시각적인 즐거움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 현장에서는 에스프레소를 활용한 ‘마비스 X LAKE 삼청’ 한정 프로모션 음료 2종을 선보여 해당 음료 구매 고객에게 ‘마비스 클래식 민트 10ml’를 증정할 예정한다.
이어 오픈 당일 오후 2~4시까지 마비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는 방문객 대상 마비스 호랑이 85ml 2입 세트를 100세트 한정 증정하고, 마비스 제품을 구매하는 전 고객 대상으로 ‘THE NERO OF MARVIS’ 홀리데이 엽서 증정하는 등 다양한 한정 프로모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THE NERO OF MARVIS’의 에피소드 서울은 ‘LAKE 삼청’에서 21~26일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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