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필선 기자] 재정경제부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전기차 중속 충전시설 사업에 국고보조금을 예금토큰으로 지급한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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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정경제부 출입구. [사진=연합뉴스] |
이는 국고보조금 지급 및 정산 방식을 블록체인 기반으로 전환하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시범 사업이다.
종속 충전시설 보조사업자인 한국환경공단은 사업자 공모(5월)·선정(6월 이후) 후 보조금을 예금토큰으로 집행할 계획이다.
재경부는 디지털화폐를 국고 보조금 사업에 적용하는 것은 세계 최초라고 강조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오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디지털화폐를 활용한 국고금 집행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마련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재경부는 디지털화폐 및 예금토큰을 국가사업에 사용하면 국고보조금 지급 과정 관리, 부정수급 방지, 정산 기간 단축의 측면에서 재정 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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