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홈플러스 자금난 협력업체에 최대 5억원 저리 대출

이필선 기자 / 2026-07-08 15:29:15

[HBN뉴스 = 이필선 기자] 신한은행은 홈플러스 납품 대금 입금 지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업체에 금융지원을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신한은행 본점.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홈플러스와 거래해 온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 협력업체로 협력업체당 최대 5억원의 신규대출과 대환대출을 지원한다. 대출금리는 최대 1.0%포인트까지 우대한다. 

 

기존 대출을 보유한 업체에 대한 부담 완화 방안도 함께 시행한다. 대출 만기가 도래한 경우 원금 상환 없이 만기연장을 지원하고, 분할상환 중인 대출은 상환 유예를 적용한다.

 

연체가 발생한 협력업체에는 연체이자 감면도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협력업체가 홈플러스에 납품한 사실이 확인되면 별도의 납품대금 입금 지연 확인서류 없이 지원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