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 원페를라, 2026 런던 디자인 어워즈 건축 디자인 부문 수상

정재진 기자 / 2026-07-06 15:31:30

[HBN뉴스 = 정재진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2026 런던 디자인 어워즈’ 건축 디자인 부문에서 ‘래미안 원페를라 외관과 커뮤니티 디자인’으로 금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래미안 원페를라 경관 디자인 [이미지=삼성물산]

런던 디자인 어워즈는 국제 시상식 협회가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올해는 40여개국에서 2000여점이 출품됐으며, 글로벌 심사위원 38명이 창의성, 콘셉트, 아이디어 등을 기준으로 수상작을 선정했다.

래미안 원페를라는 외관과 커뮤니티 공간에 단지명인 페를라의 이미지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외관에는 수평·수직 요소를 강조한 기하학적 디자인과 커튼월룩, 수직 루버 등이 적용됐다.

지하공간의 차량 승하차 공간에는 석재와 라인 조명을 사용했고, 공용 로비에는 석재와 금속 소재를 활용한 수평 패턴을 적용했다. 커뮤니티 시설은 로비, 스카이라운지, 다이닝레스토랑, 피트니스, 수영장, 도서관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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