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브리지, 집중호우 피해 주민 지원...유니클로 성금 2억원

한주연 기자 / 2026-08-19 15:31:58

[HBN뉴스 = 한주연 기자] 경남 거제 등 남해안 지역의 집중호우 피해 주민을 위한 민간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유니클로가 집중호우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해 재난 성금 2억원을 전달한다고 19일 밝혔다. 

 희망브리지는 집중호우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해 유니클로가 전달한 재난 성금 2억원을 피해지역 지원에 활용할 예정이다. [사진=희망브리지]

희망브리지는 피해 규모와 현장 수요를 파악해 성금을 피해 주민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정부의 피해 현황 집계를 토대로 지자체 및 관계기관과 구체적인 지원 대상과 방식을 협의할 계획이다.

최근 거제를 비롯한 남해안 지역에서는 집중호우로 산사태와 주택·도로 침수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거제에서는 산사태로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등 주민 피해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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