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수준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이재운, 이하 전북도당 공관위)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자 1차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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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공관위 심사결과 발표 사진 |
전북도당 공관위는 이번 심사에서 전북지역 10개 선거구에 총 36명의 기초단체장 후보자를 공개했다. 선거구별로 심사를 통과한 후보자는 전주시(3인) : 국주영은, 우범기, 조지훈. 군산시(8인) : 강임준, 김영일, 김재준, 나종대, 박정희, 서동석, 진희완, 최관규. 익산시(3인) : 심보균, 조용식, 최정호. 진안군(4인) : 동창옥, 이우규, 전춘성, 한수용. 무주군(2인) : 윤정훈, 황인홍. 장수군(2인) : 양성빈, 최훈식. 임실군(6인) : 김병이, 김진명, 신대용, 성준후, 한득수, 한병락. 순창군(2인) : 임종철, 최영일. 고창군(2인) : 심덕섭, 조민규. 부안군(4인) : 권익현, 김양원, 김정기, 박병래 등 이상 10개 선거구 총 36인 이다.
이날 발표된 후보자들은 정체성, 기여도, 의정활동능력, 도덕성, 당선가능성, 면접평가 등 6개 항목(100점 만점)과 서류심사, 면접, 적합도 조사 부분에 대한 종합적 평가를 거쳤다. 이들은 도내 14개 선거구에서 열리는 합동연설회와 경선에 참여하게 된다.
경선방법은 예비경선과 본경선, 결선 방식으로 치러진다. 예비경선은 후보자가 5인 이상인 선거구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1차 심사 결과 기준으로 군산시, 임실군이 해당 된다. 경선은 권리당원 투표 100%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상위 4인이 본경선에 진출하게 된다.
후보자가 2인과 3인 이상일 경우 본경선으로 진행된다. 2인 후보자 지역은 무주군, 순창군, 장수군, 고창군 등 4개 선거구다. 권리당원 투표 50%와 안심번호 50%가 합산 반영된다.
후보자가 3인 이상인 지역은 전주시, 익산시, 진안군, 부안군 등 4곳이다.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1위와 2위 후보 간 결선이 진행된다. 결선은 상위 2인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권리당원 50%와 안심번호 50%를 반영한다. 경선 관련된 자세한 일정은 선거구별 특성과 후보자수를 고려해 순차적으로 공지할 예정이다.
이재운 공관위원장은 “이번에 확정된 경선 후보자들은 엄격한 검증 과정을 거쳐 선별된 만큼, 향후 경선을 통해 지역 발전을 이끌 역량과 비전을 도민께 평가받게 될 것”이라며 “끝까지 공정하고 투명한 경선 관리로 신뢰받는 공천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도당 공관위는 이번 심사에서 ▲사람중심 ▲도덕성검증 ▲클린공천 ▲낙하산 공천 배제 등 4대 원칙을 중점적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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