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정재진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과 관련해 조합원 대상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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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홍보관 모형도 [사진=삼성물산] |
삼성물산은 14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서초구 나루터로 67 원능프라자 4층에서 ‘래미안 일루체라’ 홍보관을 연다. 홍보관에서는 1/145 축척 단지 모형을 전시하고, 조합원을 대상으로 사업 제안 내용에 대한 1대1 상담을 진행한다.
삼성물산에 따르면 이번 재건축 사업은은 신반포19차, 신반포25차, 한신진일빌라트, 잠원CJ빌리지 등 4개 단지를 대상으로 한다. 삼성물산은 SMDP와 협업해 기존 7개 주거동을 6개 동으로 줄이고, 최고 180m 높이의 랜드마크 2개 동과 스카이 커뮤니티를 배치하는 설계안을 제시했다.
VMA 조망 시뮬레이션과 스위블 평면을 통해 한강 조망과 남향 채광 선택권을 강조했으며, 약 1784평 규모의 선큰 광장과 지하 커뮤니티도 계획했다. 홍보관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업계에 따르면 홍보관은 조합원 의사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직접 제공하는 오프라인 채널이다.
조합원은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설계안, 단지 배치, 금융 조건 등 복합적인 요소를 비교해야 하는데, 홍보관은 이를 모형·자료·상담을 통해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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