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통령,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단독 ‘육수한포 시원한 육수’ 출시…전용 라인업 확대

정재진 기자 / 2026-06-09 15:48:27
 사진 : 해통령 육수한포

[HBN뉴스 = 정재진 기자] 빅마마씨푸드㈜의 프리미엄 육수 브랜드 해통령이 이마트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전용 신제품 ‘육수한포 시원한 육수’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트레이더스에서 높은 판매고를 올린 ‘육수한알’의 인기에 힘입어 출시된 제품이다. 해통령이 트레이더스 고객층을 겨냥해 전용 라인업을 확대하면서 유통 채널 맞춤형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해통령은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코인육수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를 기록했으며, 트레이더스에서도 ‘진한맛플러스’와 ‘사골맛플러스’를 앞세워 꾸준한 판매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진한맛플러스’는 지난해 약 2000만 알 판매를 기록했으며, 이 같은 성과는 해통령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신뢰가 상당한 수준에 도달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신제품 ‘육수한포 시원한 육수’는 기존 코인형 제품과 달리 분말 타입으로 개발됐다. 물에 넣는 즉시 녹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국·탕류뿐 아니라 볶음과 조림, 무침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기존 제품이 지닌 편의성에 활용 범위까지 넓힌 점이 특징이다.

원재료는 통영산 굴과 국내산 멸치, 새우, 다시마 등 8가지 국내산 재료를 사용했다. 해물의 시원한 풍미와 깊은 감칠맛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가정식 수요 증가에 맞춘 제품 경쟁력 확보에도 공을 들였다고 회사 측이 설명했다.

여기에 유화제, 향료, MSG, 이산화규소, 카제인나트륨을 사용하지 않는 ‘5무 첨가’ 원칙을 적용했다. 최근 식품 소비자들이 원재료와 첨가물 정보를 중요하게 고려하는 만큼 이러한 부분도 경쟁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대형 유통채널 전용 상품이 차별화 전략의 핵심으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해통령 역시 트레이더스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신제품 역시 전용 상품을 통한 고객 충성도 강화 전략의 연장선상에 있다는 평가다.

‘육수한포 시원한 육수’는 1포 4g, 총 80포(320g) 구성으로 판매되며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빅마마씨푸드㈜ 관계자는 “트레이더스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해통령만의 깊은 육수 맛을 보다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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