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칠레서 무쏘 론칭...중남미 픽업 시장 공략

김재훈 기자 / 2026-06-08 15:52:37

[HBN뉴스 = 김재훈 기자] KG모빌리티(KGM)는 지난 4일과 5일 현지시간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서 무쏘 론칭 행사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행사에는 칠레와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등 중남미 8개국 딜러와 인플루언서 100여 명이 참석했다.

 칠레 현지 무쏘 글로벌 론칭 현장 [사진=KGM]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튀르키예에서 31개국 딜러와 기자단을 대상으로 진행한 무쏘 글로벌 론칭 이후 이어진 개별 국가별 론칭 행사다. 

 

KGM에 따르면 현장에서는 무쏘 제품 설명과 함께 주행 성능, 승차감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국가별 콘퍼런스도 함께 진행됐다. KGM은 각국 딜러들과 2026년 하반기 사업 계획, 주요 현안, 상품 개선 요구사항, 지역별 마케팅 전략 등을 논의했다.

칠레는 중남미 지역에서 픽업트럭 활용도가 높은 시장으로 꼽힌다. KGM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칠레 전체 자동차 시장에서 픽업 모델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20%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